🚀 큐리오시스 상장, 왜 중요한가요?

2025년 11월 13일, 큐리오시스(Curiosis)라는 회사가 코스닥 시장에 새롭게 들어왔습니다. 주식 시장에 처음 등장하는 것을 ‘상장’이라고 하는데요, 큐리오시스는 첫날부터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. 공모가(처음 정한 가격)가 22,000원이었는데, 첫날 주가가 88,000원까지 올라서 무려 4배가 된 것입니다. 이런 경우를 흔히 ‘따따블’이라고 부릅니다.
🏢 큐리오시스는 어떤 회사인가요?

큐리오시스는 2015년에 만들어진 회사로, 실험실 자동화 장비를 만드는 일을 합니다. 쉽게 말해서, 과학자들이 연구할 때 손으로 하나하나 하던 일을 기계가 대신해주는 장비를 만드는 회사입니다.
대표적인 제품은 다음과 같습니다.
- Celloger: 세포가 자라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관찰할 수 있는 장비
- CPX: 세포 집단에서 원하는 세포만 자동으로 골라내는 장비
- Cellpuri-Pro: 많은 양의 세포를 빠르게 분리해주는 장비
이런 장비들은 신약(새로운 약) 개발이나 세포 치료제 연구에 꼭 필요한 도구입니다.
📈 왜 주목받았을까요?

큐리오시스는 상장 전에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. 기관 투자자들의 경쟁률이 1,000대 1이 넘었고, 일반 투자자들의 청약 경쟁률도 2,200대 1이 넘었습니다.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이 회사의 미래를 기대하고 있다는 뜻입니다.
🔮 앞으로의 전망
바이오 산업은 앞으로 계속 커질 분야입니다. 새로운 약을 만들고, 세포를 이용한 치료법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자동화 장비는 점점 더 필요해질 것입니다. 큐리오시스는 이런 흐름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회사로 평가받고 있습니다.
📊 투자 전략
- 단기 투자자: 상장 첫날 주가가 너무 많이 올랐기 때문에 바로 따라 들어가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. 잠시 조정(가격이 내려갔다 올라가는 과정)을 기다렸다가 조금씩 나눠서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.
- 장기 투자자: 바이오 산업의 성장성과 큐리오시스의 기술력을 믿는다면 장기적으로 투자하는 것도 괜찮습니다. 다만, 회사가 실제로 매출을 얼마나 늘리는지 꾸준히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.
✨ 마무리

큐리오시스의 상장은 단순히 한 회사가 주식 시장에 들어온 사건이 아니라, 바이오 자동화 시장의 미래를 보여주는 신호라고 할 수 있습니다. 단기적으로는 주가가 오르내리며 변동성이 크겠지만, 장기적으로는 성장 가능성이 큰 기업입니다. 투자자라면 조급하게 움직이지 말고, 차분히 회사의 성장을 지켜보면서 전략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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